미켈레 마리아 카소라티, 탱고마저 뒤흔들다
아르헨티나의 저명한 디자이너이자 부동산 기업가인 알란 파에나(Alan Faena)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럭셔리 ‘Faena Hotel Buenos Aires’와 마이애미 비치의 ‘Faena District’ 설립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2월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호텔에서 여러 손님을 맞이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은 존재는 ‘Capitalist’ 주얼리였습니다. 여러 아르헨티나의 백만장자들이 거장 미켈레 마리아 카소라티(Michele Maria Casorati)의 작품을 직접 감상했으며, 저녁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DJ MRAK의 공연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공연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이스 트랙에서 7,000명의 관객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거장의 작품은 아르헨티나의 ‘골드 무드’에 강렬하게 스며들며 큰 성공과 폭넓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나는 밤사이에 변한 걸까? 생각해 보자.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나는 같은 사람이었을까?